모리1 진로 Part of me is scared of leaving school. Part of me wants to go desperately. Tension of opposites. I watch Morrie as he reads my thesis, and wonder what the big world will be like out there. - Excerpt from tuesdays with Morrie -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고민하는만큼 내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이 사회는 노력하는만큼 얻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걸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방해물들을 이겨낼만큼 튼튼할까. 지금까지 그래왔듯, 고민할 수 있을 때 충분히 고민하면 또 한걸음 나아가 있을거라 .. 2008.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