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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2

세계맥주 세계맥주 전문점 하루 이용 쿠폰 같은 거 없을까? +_+ 깔끔하면서도 맥주다운 체코 맥주, 필스너 우르켈. 꽃향기가 나는, 거품이 매력적인 벨기에 맥주, 호가든. 10월 16일자 한겨레 신문 esc에서 좋은 기사를 발견했다. 시간과 돈이 허락할 때, 한 곳씩 공략해야지. -_-ㅋ (기사 제목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넘어갑니다. ^o^) ↓↓↓↓↓ 가격 거품 쏙 빼니 부드러운 거품 두배 [매거진 esc] 기네스, 칭다오 등 수입맥주 싸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전문점들 2008. 10. 17.
I ♡ Beer 유럽 맥주 여행 -_-v (스압 약간) 2007년 10월, 꿈꾸던 유럽으로 떠났다. 여행의 시작은 독일. 10월의 독일? 그렇다. 그곳은 '옥토버페스트' 축제 중이다. 시작지부터 여행 컨셉을 암시한다. 맥주. 하악 하악. 대낮에 맥주를 마시고 돌아다녀도 아무렇지 않았던 그 곳! 맛있는 맥주가 물보다도 싼 그 곳! 여행을 하면서 마셨던 유럽의 맥주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하고 들이켰던 다른 맥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떠나 볼까요? 1. 옥토버 페스트에서 마신 맥주. 2. 뮌헨 시내 어느 레스토랑. 이때부터 레스토랑을 가도, 항상 메뉴를 시키고는, and.... Two Beers! 외치고 다녔답니다. ㅋㅋㅋㅋㅋ 3. 잊을 수 없는 체코의 족발과 맥주!!!!!!!!!!!! 4. 오스트리아의 슈니첼과 맥주!!!! 5... 2008.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