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페스트1 I ♡ Beer 유럽 맥주 여행 -_-v (스압 약간) 2007년 10월, 꿈꾸던 유럽으로 떠났다. 여행의 시작은 독일. 10월의 독일? 그렇다. 그곳은 '옥토버페스트' 축제 중이다. 시작지부터 여행 컨셉을 암시한다. 맥주. 하악 하악. 대낮에 맥주를 마시고 돌아다녀도 아무렇지 않았던 그 곳! 맛있는 맥주가 물보다도 싼 그 곳! 여행을 하면서 마셨던 유럽의 맥주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하고 들이켰던 다른 맥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떠나 볼까요? 1. 옥토버 페스트에서 마신 맥주. 2. 뮌헨 시내 어느 레스토랑. 이때부터 레스토랑을 가도, 항상 메뉴를 시키고는, and.... Two Beers! 외치고 다녔답니다. ㅋㅋㅋㅋㅋ 3. 잊을 수 없는 체코의 족발과 맥주!!!!!!!!!!!! 4. 오스트리아의 슈니첼과 맥주!!!! 5... 2008.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