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1 외로움 vs. 소통의 희망 외로움. 나라는 인간이 누군가에게 절대로 온전히 이해될 수 없을거라는 벽이 사람들 사이에서 느껴질 때. 소통의 희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타인의 백만가지 차이점 사이에서 한 가지 공감거리를 찾아내 이야기하게 되는 순간. 그 순간 우리를 감싸는 바람이라도 불어와 준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거 봐, 희망의 글이 훨씬 길잖아. ^o^ 200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