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D31 생활 책을 읽지 않고 있다. 책읽기를 통한 인풋이 줄어들면, 내 상태는 악화된다. -_ㅜ 그나마 책읽기를 대신해주고 있는 건, 사진 찍기와 클래식 듣기. =_ = 너무 갖고 싶어서 날 고민하게 했던 GRD3는 결국 샀고, 좀 더 일찍 샀어도 괜찮았겠다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책을 덜(안) 읽다보니 '긍정의 기록'에 쓸 책 이야기도 줄어들고, 새로하는 사진 찍기 놀이에 빠져있다 보니 간단한 주절거림과 함께 사진을 올릴 공간이 필요했다. http://grdiary.tistory.com 푸하하하하하. 두 장 다 3월 10일 학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침 그리고 밤. 적당히 조용한 생활이다. 2010.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