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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즐거움/일상적 떠들기

나를 표현하는 몇 가지 사물들 ①

by LoveWish 2008. 3. 27.


하나, 양지 다이어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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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문구류 사는 걸 좋아해서, 사용해본 다이어리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양지 다이어리가 젤 편하더라구요. *^^*

아저씨도 아닌데... 헤헤헷









둘, 카푸치노 거품에 뿌린 설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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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피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최근엔 카푸치노 거품 위에 설탕을 뿌린 다음에 휘젓지 않고 마시는거 요거에 확 빠졌답니다. ㅋㅋㅋa

사진은 우리 동네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에서.... ♡







셋, 한겨레 신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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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기 전엔, 1년 정도 한겨레 21일을 봤어요. 그러다가 신문을 정기 구독 하게 되면서 21은 거의 안보고 있네요.

요즘엔 기사를 읽을수록(정치사회면?)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 안 좋을  땐 무시하기도 해요. ㅋㅋㅋ

참고로 조선일보는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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